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월드타워/논란 및 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 주변 교통 문제 == 위치를 [[잠실|영 좋지 않은 곳]]을 고수한 결과(...) 해당 지역에 결과적으로 [[헬게이트]]가 열리게 생겼다.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의 위치는 구조상 잠실역 사거리를 중심으로 교통이 몰리는 구조로 2권역, 3권역 지역에서 오는 시내버스들의 집결지이자 2권역 [[광역버스]]의 회차지점으로도 사용되는 곳이다. 그것도 [[잠실역]] 사거리가. 이 때문에 평소에도 교통체증이 심한 곳으로도 유명하다. 바로 이 옆에 초고층 복합 단지가 건설된다면 그야말로 서울 서남권 교통 [[헬게이트]]의 원흉인 [[경인로]]를 능가하는 교통 헬게이트가 열리게 된다. 다만 잠실 권역이 택지지구라는 주장과 택지지구이기 때문에 교통망이 택지지구에 맞게 짜여져 있었다는 주장은 적당하지 않다. 잠실사거리를 형성하는 [[송파대로]]와 [[올림픽로]] 모두 각각 12차선과 8차선의 주요 간선도로이고 그 [[올림픽로]]의 연장선이 바로 유명한 [[테헤란로]]다. 거기에다가 잠실사거리 권역은 잠실5단지 방면을 제외하고는 예전부터 송파구청과 잠실전화국 교통회관 같은 오피스건물이 밀집되었던 곳으로 처음부터 송파-강동권의 도심 역할을 하는 곳이었다. 따라서 롯데그룹은 교통문제를 해결하기위해 [[잠실광역환승센터]] 시설을 건설하게 되었고 그나마 교통지옥에 해결방안을 도입하게 되었다. [[파일:attachment/잠실 롯데월드타워/rage.jpg|width=300]] 사진의 아파트는 [[잠실 파크리오]]. 이러다 보니 롯데그룹에서는 대책을 세운다고 하지만 주민들에게는 개소리 수준이다. 몇몇 지역 지하차도 건립, 잠실역 지하 환승센터 건립 등의 대책이 있긴 하다. 근데 지하차도 건립은 주민들 반대가 심해서... 저 아파트 주민들이 반대하는게 지하차도 자체는 아니다. 저기서도 주변 아파트와의 알력이 있어서 이런 식으로 대응하지만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. 게다가 이 곳이 [[티스푼 공사]]로 일관하고 있다보니(...) 롯데타워 앞에 잠실 주공 5단지는 주상 복합으로 허가가 났기 때문에 이 둘이 만난다면 '''[[답이 없다]].''' 이러다보니 [[2009년]] 초창기 건립 당시와는 달리 잠실 일대 주민들에게는 반혐오 시설에 가까운 취급을 받았다. 물론 초창기에는 집 근처에 123층짜리 마천루가 들어선다고 하니 땅값이라던가 온갖 이득이 있었기 때문에 환영하는 분위기였으나, 점차 공사 중 [[싱크홀]]을 비롯한 온갖 부조리가 벌어지고 있으니 싱크홀 논란이 벌어지면서 거주하는 아파트가 붕괴되는 게 아닌가 걱정이 먼저고 위에 나온 것처럼 개장 시에 대책 안 서는 교통지옥 '''[[헬게이트]]'''가 벌어질 게 뻔하니까. 결국 주민들 입장에서는 집값 상승은 커녕 집값 하락에 '''본인들의 생명까지''' 걱정하게 생겼으니 좋게 볼 구석이 하나도 없다. --2015년 이후 강남지역 부동산 상승기에 힘입어 인근 아파트들 시세가 억대로 상승하여 최근엔 이런 말은 싹 사라졌다-- 물론 이건 건설 이후 아무 문제가 생기지 않으면 해결될 문제이긴 하지만, [[싱크홀]]만 해도 롯데월드에서 100m가량 떨어진 [[잠실중학교]] 앞에서 또다시 발생하는 등 사건사고 항목을 봐도 알 수 있듯이 현재로선 그럴 가능성이 높지 않다. 다만 안전과 교통 문제가 해결되기만 한다면,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로 인정받게 될 것만은 확실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